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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부동산

용산 핵심 공공분양 3곳 추천_아직 당첨안된 것이 다행일 수 있다.

by 개발도움군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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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캠프킴 도시 혁신구역으로 지정_최대 3,000세대 예정
용산 정비창_3,000 세대
용산역 2번출구 부지

용산 캠프킴 도시 혁신구역으로 지정_최대 3,000세대 예정

용산캠프킴

용산 지역의 공급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오늘 용산 캠프킴이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용산 캠프킴은 도시 혁신 구역으로 지정되어 공급이 빨라질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캠프킴이 50만 호 공급 예정지 중 1400 세대 규모로 사전 청약 공급 대상지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최대 3,000 세대까지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는 토지정화 작업 등으로 인해 공급이 늦어졌지만, 이제는 그동안 놓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용산 지역에 새 아파트를 찾는 분들에게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용산 정비창

용산정비창

용산이 이후 약간의 집값 반등 분위기를 타게 된다면 거의 부동의 1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곳이라서 더욱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우리나라 부동산에서 제일 정점에 있는 주거단지가 죄다 용산에 쏠려 있는 걸 보면 이런 정점의 시세가 전체 시세를 견인하는 효과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 더일 나인원 한남 얘네들이 끌어가는 시세 어마무시할 정도죠 급입지를 배우로 아파트값이 대체로 17억에서 20억 사이를 호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공분양 사전청약이라는 하나의 이정표적인 분양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용산 정비창 민간 공공분양 규모

민간 공공분양 규모는 6000 세대로 확정을 지은 상태입니다. 여기도 지지부진하던 일정의 속도를 높이게 됐는데요. 그러니 지금까지 부동산 조정기 지켜보면서 기다려온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어찌 보면 무주택자라는 상황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체 공급 세대 수는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선호도에 따라서 더욱 디테일하게 구분이 되겠고요. 1차, 2차, 3차에 걸쳐서 순차적인 공급 계획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 선호도에 따른 도전 이어갈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용산 정비창 부지 평형 타입도 뭐 선호도 높은 민간 분양 같은 타입별 평면이 나오게 될 것 같고요. 일반 민간 분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평형 타입을 추가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의미가 있는 대목이고요. 일단 용산 정비창 자체의 입지 용산에서 최상급지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국공유지에서 나오는 공급되는 공공분양치고는 거의 탑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주변 인프라가 기준 주거 던지는 격이 다르죠 바로 옆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자리 잡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직주 근접의 의미를 넘어서서 마이스 복합단지가 저절로 인프라로 구축이 되기 때문에 주변 아파트 단지는 더욱 자연스럽게 극강의 프리미엄 배후 효과 충분히 누리게 될 거고요. 주변 교통 환경 말할 것도 없습니다. 1호선 용산역 경의중앙선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까지 걸치고 있기 때문에 팔색조 교통환경 가지고 모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주변학군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에요. 업무지구치고는 한강초등학교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상권도 말할 것도 없이 알파크 몰을 중심으로 해서 계속해서 확장돼 나가는 인프라 시설들이 줄을 서게 될 거고. 숲세 국내 최대의 녹색 거파 용산 민족 공원이 확실하게 재정비하게 되면 압도적 최고의 숲세권 가지게 될 겁니다. 무엇보다도 최상급지 배후를 가진 곳을 공공 이용분양이라는 특혜를 통해서 진행형의 입지를 가진 용산에 저렴한 가격으로 진입이 가능해졌다는 사실 자체가 무주택자들에게는 지금까지 비싼 주거비용 물어가면서 집을 사지 않은 게 어찌 보면 굉장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올해 2023년은 최상급지로 진입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의 비열들이 반짝반짝거리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상급지는 그야말로 접근불가의 영역 아니었습니까? 올해만큼 상급지의 존재감이 뚜렷한 분양식이 아마도 다시 오지 않을 탑니다. 그런데 예전과 다른 것은 부동산 규제가 많이 해제가 됐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진입을 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05:37순수하게 내 집을 갖기 원하는 일반 수요층의 기회는 더욱더 확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용산역 2번 출구 부지

여기도 용산에서 입지가 거의 깡패에 가깝다고 말해도 될 만큼 아주 좋은 자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급 규모는 700 세대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교통 환경 1호선, 4호선, 6호선 경의 중앙선 네 개의 라인이 물려있는 곳이라서 입지만큼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이런 금싸라기 땅에 저가로 진입해서 대지까지 붙어있는 아파트 소유한다는 거 굉장한 기회일 수 있겠습니다. 상반기를 지나서 내년 상반기까지 정말 새집으로 진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차원이 다른 서막이 열릴 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용산 캠프킴, 용산 정비창 부지 그리고 용산 2번 출구 부지 공공분양 사전 청약으로 진행이 될 것 입니다. 청약 자격은 용산이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지만 만약 사전 청약 형태로 나오게 된다면 기준은 다소 낮춰질 수 있겠습니다. 청약 통장 12회 납입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도 접근 가능할 수 있겠네요. 그동안에 지시부진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돌아오게 될 겁니다. 오늘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면, 용산에서의 추가 공급분이 발표가 됐습니다. 1400 채 추가 그리고 이게 지구지정이 다시 판을 짜게 되면 3000 세대로 늘어날 수가 있어요. 이 물량은 순차적으로 나눠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집을 안 산 게 어찌 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올해 2023년 서울 상급지 물량이 민간 공공 가리지 않고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것들이 나오게 될 겁니다. 드디어 구체적인 분양윤각이 나오면 도전장을 던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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