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개포동 4년전 가격분양,로또분양,무순위줍줍분양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신축 아파트를 4년 전 분양가격에 공급합니다. 
디에이치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장에서는 당첨되면 최대 20~26억 원의 시세차익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퍼스티어 아이파크가 2월 21일 무순위 공고를 내고 2월 26일에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지는 주변의 개원초와 개포고등학교 양재천과 구룡터널 등이 있으며 지하철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가깝습니다. 단지는 총 6702세대의 초대형 대단지로, 2023년 11월에 준공된 신축 아파트입니다. 무순위 주택형은 전용 34와 59, 130이 타입 총 세 가구가 나왔으며 전용 34 타입 6억 7000만 원과 전용 59 타입 13억 2000만원, 전용 130이 타입 22억 6000만 원으로 4년 전 분양가 수준입니다. 현재 아파트 매물은 전용 59 타입 기준 21억 원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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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접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또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입주와 동시에 전세를 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무순위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작년6월에 진행한 동작구 흑석자의 1세대는 82만 9000명 이상 신청하면서 청약홈 사이트에 수십만 명이 몰리고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4년 전 가격에 분양하는 디에이치 퍼스티어도 수십만 명의 청약 인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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