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되는 강남 대치,수서에서 공공분양 예정

아무리 좋은 입지의 땅도 방치되어 있으면 아무런 용도적인 쓰임새가 없는 그냥 대지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부지가 새로운 신규 주택공급지로 본격 발굴이 된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이런 방치되었던 부지들이 공공분양이라는 깃발을 들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부지 2곳을 알려드립니다.

대치동 서울동부도로 사업소 부지.

 

그 첫 번째 부지는 바로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동부도로 사업소 부지입니다. 당초 세텍부지와 함께 공공부장으로 대규모 공급을 계획했었죠. 그러나 최근에 강남구청에서는 세텍 부지를 행정복합문화타운으로 조성, 역세권 고밀 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세텍 부지는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요. 최근에 세텍, 코원, 동부도로부지가 복합개발 주거 상업 문화 전시적으로 확정을 지었죠. 방점은 주거가 여기 공급기관은 1000세대 이상의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남 그것도 대치동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기게 된다는 얘기죠.

평형타입은 59제곱, 84 제곱으로 구성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입지면에서는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죠. 가장 가까운 역이 학여울역입니다. 도보로 5분 정도면 충분할 정도로 3호선 라인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고요. 주변 학군은 대치동 쪽이라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이죠. 대진초가 굉장히 단지와 가깝고요. 주변에 학교도 가까이 둘러싸고 대치동 학원과 뭐 굉장히 유명하지 않습니까? 도로망도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운 편이고요. 강남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어서 초도심 공공분양단지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치동-서울동부도로사업소-부지

수서역 공영주자창 부지

두 번째 수서동에서 나오는 단지. 여기는 이름 그대로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해 있죠. 아마 2차 공공분양 사전 청약 이후에 가장 세팅이 잘 되어 있는 곳이라 그냥 분양한다는 타임스케줄만 공표하면 되는 곳입니다. 이미 부지는 확보가 돼 있고 이주나 철거 절대 필요가 없는 것이죠. 최근에 임대 아파트 모집을 통해서 수서역 쪽에 공급을 대대적으로 한 적이 있는데요. 이곳은 공공분양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고요. 공급기관은 800세대 가까운 공군 분량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규모가 천세대가 가깝죠. 수서 쪽이랑 조금만 강남이지만 어찌 됐든 간에 행정구역은 강남인건 분명한 거고요. 평형 스타일은 59 제곱과 84 제곱으로 구성이 되겠습니다. 수서역 공영주차장 부지는 서울시에서 확보하고 있는 땅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시간적인 딜레이 없이 공공분양 형태로 공급이 가능한 곳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올 상반기 50만 호 공급을 위한 서울 초도심에서의 새로운 공급지 발표하면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여기도 교통환경이 끝판왕입니다.

드디어 지난 주에 논의가 일단락이 된 것으로 보이고요. 빠르면 6월 초 늦어도 6월 말 안에 공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현재로선 금리 변동 요소, 금융불안요소, 그리고 경기침체 장기화라는 엄청난 변수가 기다리고 있어서 대출금리가 내려간다고 해도 무한대로 당길 수도 없는 마당이죠. 일단 6개월 정도는 신중하게 접근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것들 중심으로 공략에 들어가셔야 되겠습니다.

수서-공영주차장부지

공급기관은 800세대 가까운 공군 분량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규모가 천세대가 가깝죠. 수서쪽이랑 조금만 강남이지만 어찌 됐든 간에 행정구역은 강남인건 분명한 거고요. 평형 스타일은 59 제곱과 84 제곱으로 구성이 되겠습니다. 수서역 공영주차장 부지는 서울시에서 확보하고 있는 땅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시간적인 딜레이 없이 공공분양 형태로 공급이 가능한 곳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올 상반기 50만 원 공급을 위한 서울 초도심에서의 새로운 공급지 발표하면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여기도 교통환경이 끝판왕입니다. 어찌 됐든 간에 강남이니까요. 수서역 수임 분당선 SRT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걸로 모든 걸 얘기해 주지 않습니까? 웬만한 강남에 있는 수십억 원짜리 아파트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 단지 경쟁력을 갖추고 부실할 수 있겠고요. 일단 사통팔달 서울 저녁과 전국으로 뻗어 갈 수 있는 동선을 가지고 있는 교통 환경이 바로 단지 앞에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잠재성이 기대가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죠. 주변 환경 역시도 초, 중, 고가 죄다 몰려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원스타바콘을 이루고 있고요. 도로망도 동부간선도로가 진입에 용이할 정도로 아주 가까이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죠. 일단 강남이라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여기에 부합되는 최고의 교통 환경이 깔려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단지로 비약하게 되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상 분양가는 요즘 쏟아지는 84 제곱 서울 분양이 10억을 훌쩍 넘어가는 상황에서 대치동, 수서동, 강남에서 분양을 해도 오구제금 6~7억 선, 84 제곱 7~8억 선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이렇게 수도권, 경기권 사전 청약 공급지가 뒤로 밀리면서 그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서울 도심의 공공 분양 단지들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 체크하셔서 2023년도 이제 상반기가 다 넘어가고 있죠. 6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입질을 가진 공공 분양 단지들 만나볼 수 있는 기회에 꼭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의 부동산 캐리커처. 기습적인 대규모 공급이 6월에 시작되는 다음 주 윤곽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그냥 청사진만 그리다 그치는 곳이 아니고요. 일단 대치동과 수서동이라는 최고의 입지적인 잠재성 가진 곳이라 할 수 있죠. 게다가 물량도 2000세대 가까이 되는 아주 훌륭한 물량이 될 수 있고요. 가격대도 공공 분양의 가격 파괴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탄 A94 “자연앤이편한세상”동탄 호수 로또-청약 전쟁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