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한 세상 브랜드가 강동구에서 그것도 다음 달 7월에 기관 추천 공지를 띄우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편한 세상 브랜드를 이마에 붙이고 서울 분양의 신화를 나뉘어서 쓰게 될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듭니다.
최근 서울 분양 상황
. 요즘 서울 분양 장난이 아닙니다. 갈수록 경쟁률은 배가 되는 느낌이 들고요. 무슨 눈덩이가 굴러가는 느낌도 들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률 덩어리가 보기만 해도 압박감을 느낄 정도로 이제 뭐 예전의 모습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곳 바로 천호 3구역 이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 원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이름으로 다가오죠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정비 사업 단지고요. 이미 천호 1구역과 2구역은 분양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천호 뉴타운의 이름에 걸맞게 천호 3 구역이 분양을 시작하게 되죠. 전체 2000 세대 정도 되는 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거의 동일한 아파트 빌리지로 업데이트가 되는 거죠. 이렇게 되면 단지 간 시너지 효과도 굉장히 좋을 것으로 보이고요.
무엇보다도 천호 3구역은 지금 분양까지 오는 데만 10년 이상 걸렸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분양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 달에 본격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는 분양단지이기 때문에 체크를 잘 해 놓으셔야 되겠고요.
단지규모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체 535 세대로 구성. 일반분양 물량 267 세대 공급 예정.
사업성도 괜찮아 보이는 단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평형 스타일 아주 골라 먹는 재미가 느껴지는 곳이죠. 특히 강동구라는 입지적인 강점을 포인트로 가지고 있는 곳이고 역세도 5분이면 닿을 정도의 초역새 아파트여서 일단 소형으로 접근해도 하등의 시세적인 데미지가 없는 곳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 44제곱에서 115 제곱으로 편성이 돼 있습니다.
일반분양으로 나오는 청약이 가능한 평형은 44타입 17세대, 47타입 49 세대, 59타입 63 세대, 74타입 90 세대, 84타입 48 세대가 나오게 됩니다. 상당히 선호도가 높은 타입들로 구성이 돼 있죠. 일단 반가운 건 소형평수(47,59타입)가 많다는 것입니다.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시점에서는 1인 가구 혹은 신혼부부 그리고 가족수가 많지 않으면 충분히 소형 평수로 접근해도 서울시는 좋으며, 게다가 초역세 아파트라면 1년 정도면 분양권 거래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질 예정이어서 충분히 진입해 들어가는데 부담을 덜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비교적 분양가 압력을 덜 받을 수가 있다는 얘기죠 더 나아가서 중도금 대출이 전액 가능하기 때문에 74타입, 84 타입도 절대로 기죽지 않고 도전해 볼 수 있는 평형이 되겠습니다. 서울 당해의 거주자라면 그동안 묵혀놨던 통장 꺼내들 시기 확실합니다. 무조건 요즘은 서울 신축 잡으셔야 됩니다. 2023년이 절호의 기회인 건 맞습니다. 특히 서울 분양은 거의 황금어장이 될 수 있을 공산이 크죠 추첨제도 뭐 강동구는 비규제 지역이라서 60% 가능하고요. 1주택자도 추첨제 안에서 도전 가능합니다. 이렇게 요즘은 추첨제가 많아져서 무주택 1주택자들이 청약시장에서는 갑이라 말할 수 있죠.
교통환경
교통환경 굉장히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죠. 단지에서 5분 남짓 정도 걸으면 바로 천호역에 도착. 천호역이 매력적인 건 5호선 8호선이 교차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은 하나인데 라인이 두 개인 곳은 계란을 딱 깼는데 노른자가 두 개야 쌍란이 나오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만큼 노른자 입지로서 두 배의 교통 입지 잠재성을 가지게 된다는 거죠. 게다가 역과 단지와의 거리가 이 정도면 상당히 가까운 편이라 할 수 있어서 가치는 더욱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천호대교, 광진교가 확실한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어서 입지 소통 능력 더욱 확대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이 편한 세상 강동 전체 입지를 쓱 하고 한번 훑어보면 그야말로 주옥 같은 입지들이 줄줄이 걸쳐 있는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송파구가 근접해 있다는 점 아주 중요하죠. 그대로 아파트 시세 훈풍을 흡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고덕 강일, 빼놓을 수 없는 신규 택지 지구에 위상을 가진 곳 조금만 넘어가면 미사강변도 나오고요. 하남 교산도 그리 멀죠. 입지 가진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전체를 조망해 봐도 어느 정도 아파트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건지가 딱 판단이 서죠 물론 최근 강동구가 부동산 조정장으로 상당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왔는데요. 최근에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건 명확합니다.
예상 분양가격
59타입 7억원 후반,
84타입 10억원 후반으로 예상. 44~47제곱 5~6억원대 예상.
- 분양신청 팁 소형평수로 접근하시면 가격 틈새 옆볼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단지가 입주하게 되고 천호 뉴타운의 정비가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서는 향후 강동구의 신축 시세를 끌고 갈 가능성 많은 곳이죠. 일단 입지가 비교적 좋은 편이라서 잡는 데 성공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경쟁력 있는 단지로 확신합니다. 신중하게 잘 체크를 하셔서 준비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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