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되는 용산 공공분양 계획 알려드려요.5~6억원대 공공분양

용산에서도 동작구 수방사, 송파구 성동구치소보다 더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최고의 공공분양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는 수방사부지와 성동구치소 부지보다 훨씬 공급 물량이 많을 것으로 보이죠. 이번 주에 공식적인 논의 절차가 마무리가 되겠고, 기존 표면에 들어간 공공분양 단지들처럼 깜짝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겁니다.

 

용산 공공분양 계획. 자이아파트로 진행예정

 

서울 핵심 요지, 그것도 저렴한 가성비로 진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용산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어마무시하게 그 입지에 내공이 집중이 되어 있는 곳이죠. 분양 물량도 무려 700세대 정도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가격도 6억에 분양이 된다는 것이 엄청나게 분양 단가를 올리고 있는 청약 시장에서 가능한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는 제대로라고 말할 수 있죠. 그리고 브랜드도 최고의 선호도를 가진 자이아파트, 가장 예상치를 높이고 있는 명패가 될 가능성 높겠습니다. 공공분양의 가격 단가가 민간분양에 비해서 기본형 건축비가 올랐다는 전제는 있지만, 그래서 압도적으로 저렴한 것은 사실입니다.

서울아파트-평당-분양가격

이제는 민간분양의 84제곱 12억이라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죠. 그 정도로 지금 어느 정도 호재와 맞물린 민간 분양은 미친듯이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분양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필수가 됐습니다. 바로 용산에서 나오는 공공주택 부지죠. 용산은 강력한 입지적 기반을 가진 곳이지만, 액면 분양가가 너무 센 곳입니다. 이제 송파를 따라잡고 부동산 규제 해제라는 와중에도 규제를 벗지 못한 곳이 될 정도로 상급지가 됐습니다. 문제는 진입 가능한 가격대 아파트가 나와야 기본적으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겠는데, 드디어 기막힌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곳은 이미 서울 도심에서는 공급되는 대상지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이미 낙점을 받은 곳이죠. 사업이 많이 진척이 된 상황이고요. 2021년도에 공공주택지구로 낙점을 받아서 분양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까지 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최상급지 용산이지만, 가격 면에서 가장 저렴하게 진입할 수 있는 용산 공공주택지구 서울 분양이라 할 수 있는 곳이죠. 아무튼 용산의 상승세를 그대로 흡수하고 알 수 있는 최고의 공공주택 부지로 자리잡을 가능성 높은 곳입니다. 만약 여기가 기존 민간 분양 형태로 진행이 된다면, 뭐 거의 평당 5천만원, 6천만원 훌쩍 넘어가는 강남에 준하는 가격 수준이 될거구요. 하지만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건 여기가 공공분양 단지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3년도에 서울의 초도심에서 공급되는 아주 매력적인 입지를 가진 공공분양 단지들은 꼭 도전해봐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비수처럼 숨겨놓은 통장을 이번 기회에 사용하셔야 되고요. 여기에 공급 세대수가전체 700세대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 초도심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이 대체로 200세대, 300세대 비교해보면 500세대를 넘는다는 것은 대단히 큰 물량이라 볼 수 있죠. 평형 스타일은 59~74제곱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평면으로 구성이 되겠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이렇게 선호도가 높은 타입으로 집중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교통핵심 용산 공공택지 분양

 

여기 교통정보를 보면 거의 용산에서 제일 좋은 지하철 라인 단지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용산역과 붙은 입지입니다. 아파트가 들어설 단지에서 1호선 용산역까지는 바로 앞이라 말할 수 있고 약간 걸어가면 접근이 가능한 역과의 거리라는 얘기죠. 게다가 용산역 주변에 지하철 동선도 굉장히 좋은 편이죠. 경의중앙선, 용산역을 지나가고 있고요.

용산-공공분양-예정지-교통인접도

게다가 4호선 신용산역, 6호선 삼각지역 충분히 이용 가능하겠습니다. 걸쳐있는 지하철 라인만 해도 1호선, 4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4개의 라인이 교차되는 곳입니다. 엄청난 역세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 말할 수 있겠죠. 주변은 바로 옆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메가시티급으로 들어서게 될 예정이고, 서울에서 가장 큰 그린 녹색 허파, 용산 민족공원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아마 최고의 숲세권이 될 것은 명백합니다. 그리고 주변으로 동부이촌동, 한남동이 자연스럽게 경쟁력이라는 병풍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범위를 확대하면 용산, 마포, 한남동까지 커버가 되는 입지적인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용산 공공분양 예상

공공분양 예상 단가는 59제곱은 5~6억원대, 84제곱은 7~8억원대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분양 일정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공공분양 사전 청약 형태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번 주에 공급계 최종 윤곽을 확장하게 될 것으로 보이게 되는데요.

 

청약자격

용산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해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1. 무주택 세대주 청약통장 24회 납입 이상
2. 과거 5년에 당첨 사실 없어야 되는 이 기준 충족을 해야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아무튼 용산에서 나오게 되는 가장 강력한 공공분양 단지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곳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용산 집값 자체가 상당히 내구성이 좋은 단단한 시세를 벽돌처럼 쌓아가고 있어서 이미 송파를 제끼고 3위로 올라선 지 오래입니다. 서초도 따라잡을 기세인데 주변 도시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면 단지 경쟁력은 정말 예상 범위 밖으로 뛰어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곳이 되겠습니다. 여기 콕 집어 놓으셨다가 놓치지 말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usechatgpt init success

 

 

용산-단군-이래-최대-개발-재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