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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R3

서울의 미래개발 방향_TDR(용적율거래제도)_3편 서울에서 용적거래제 활용가능지역은? 그렇다면 이 TDR 우리나라에게 우리나라에 도입이 돼서 적용이 되고, 활용 가능한 지역이 어디냐 하면, 대표적으로 문화재, 고궁이나 국공립도서관 위에 남는 거 사찰 예를 들면, 봉은사 주변 지역이나 성당, 명동성당 같은 곳, 지하철 역사 위에 남는 곳 그 다음에 제한 지역, 두 번째는 고도지구나 층수 제한이 있거나 항공안전구역으로 지정이 돼서 높이 못 짓는 지역, 용적률이 남는 지역 이런 지역들 제한돼 있고 남는 용적률을 사갈 수 있는 부가가치 간 높은 지역들 강남, 여의도, 용산 한강변 그리고 다중 역세권, 싱글 역세권이 아니라 더블 역세권, 트리플 역세권, 쿼드러플 역세권 ,다중 역세권들, 즉 같은 경우는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을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세 가지 측면.. 2023. 12. 11.
서울의 미래개발 방향_TDR(용적율거래제도)_2편 한국의 TDR 유사 사례 그러면 이 제도 말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도가 이미 시행되고 있고 적용되고 있는 구역이 있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강북 성북구에 역사적으로 문화 가치가 있는 성벽이 위치를 하고 있고요. 성벽 주변은 이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높이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구릉지다 보니까 높이 제한에다가 개발에 대한 사업성도 나오지 않는 지역이 있는데, 역세권의 고밀개발이 되는 지역과 용적률을 결합을 한 거죠. 그래서 이 역세권에 있는 고밀개발지역들 같은 경우는 면적이 좁아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았는데 용적률을 사와서 더 높은 건물을 짓다 보니까, 사업성이 나오고 또 높이 올리는 주택을 저층 주거지에 있는 주민들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권을 나눠주게 되면서 저층 주거지도 Win, 고밀 .. 2023. 12. 11.
서울의 미래개발 방향_TDR(용적율거래제도)_1편 오늘은 서울의 큰 변화에 대한 얘기를 할 건데요. 현재 서울은 재개발,신속통합개발과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이 아니라 향후 서울의 개발방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방대하여 약 3회에 나누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사고쳤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을 하게 되면서 한강변에 성냥갑처럼 돼 있던 35층 층고 제한을 해제 하면서 반포와 압구정동 동부이촌동 그리고 성수동, 여의도에 68층~75층 초고층 아파트의 시대가 열리는 재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꿨고 한강변에 스카이라인이 앞으로 크게 변할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재개발에 대해서도 신속통합 재개발 도입을 해서 재개발의 속도를 높혔고 규모나 범위가 작아서 ..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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