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년후계농2 스마트팜(지능형농장) 청년교육생 208명 선발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8일(금)부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농장(스마트팜청년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이하 보육센터)」의 2023년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청년교육생 모집내용 이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지능형 농장을 활용하여 창농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능형 농장에 특화된 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으로, 2018년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 스마트팜 혁신밸리 : 지능형농장 확산을 위해 전국 4개 지역(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설치·운영 중인 거점 단지로, 지능형농장 청년농 육성, 임대형 농장, 지능형 농업 기술기업 제품 실증 등 운영 교육 신청 자격은 .. 2023. 4. 27. "부자 될 수 있으면 간다"지만 외면받는 농촌...현대차 모집에 18만명 몰려 대조를 이룸 정부, 청년후계농 3만 명 육성 목표 '가성비' 현저히 낮은 농가..."영농 힘들고 돈 많이 못 번다" 현대차 경쟁률은 500:1 기록... 청년후계농 지원방안 강화해야 농가인구 감소 5만명 감소(2.3%) 농가는 급속하게 감소하고 늙어가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가인구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로 확인되었다. 숫자도 70대를 제외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농업인구 감소를 넘어 ‘농촌 소멸’이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농업인력의 수혈이 불가피하지만, 청년들의 발걸음은 쉽게 농촌을 향하지 않는다. 농림축산부가 지원하는 청년후계농 지원이 지난해 소폭 늘어 1.95:1을 기록하는 동안 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에는 18만명이 몰려 500: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25일 통계청에 따르.. 2023. 4.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