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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전기2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1년 만에 55%나 ‘껑충,농민들이 봉!! 한전, 2분기 1㎾h당 2.7원↑ 농업계 ‘정률 인상’ 요구 외면 “저전력 사용 영세농가 지원을” 농사용 전기료가 16일부터 1㎾h(킬로와트시)당 2.7원 올랐다. 지난해 4월부터 분기마다 전기요금이 계속 올라 농가들의 생산비 부담도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분기(4∼6월) 전기요금을 전력 종류에 상관없이 1㎾h당 8원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농사용 전기요금은 이번 인상분을 3년에 걸쳐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 2분기에는 1㎾h당 2.7원이 오른다. 나머지 인상분은 2024년 2분기(1㎾h당 2.7원), 2025년 2분기(〃 2.6원)에 나눠 적용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전기·가스 요금을 지속적으로 조정했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요.. 2023. 5. 17.
농업인이 받는 혜택 14가지 농업인으로서 누릴수 있는 혜택 중 가장 큰것은, 농지원부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농지원부 작성 후 2년이 지나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농지에 관한 한 농업인이 가지는 권리는 엄청납니다. 꼭 농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도 기타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 기타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2020년 말 기준 농민 숫자는 103만 6천 명으로 전체 대비 5.1%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우 적은 인력이 고생하면서 우리의 농업을 지키고 있기에 이정도는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첫째, 농업인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지원 국민연금은 기준소득 금액으로 97만원까지 지원해 주는데 1인당 월 최고 43,650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료는 22%를 감면받고 추가로 농지원부..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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