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원생활을 위해 산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100년 전부터 조경이 되어 있는 조경의 소재들이 무궁무진한 산 전원생활의 꿈을 이루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글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래의 4 가지의 조건을 염두에 두고 땅을 찾으러 다닐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째, 해발이 700m 이상이 되어야 할 것.
둘째, 돌이 많아야 할 것.
셋째,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할 것.
넷째, 나무 수종이 다양해야 한다.
입니다..
흔하디 흔한 돌이 왜 자루에 있을까요?
운반용 자루에 든 걸 보니 사 온 것 같네요.
돌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볼까요? 느낌이 있는 막담을 쌓았네요. 아래 핀 할미꽃 스이스 수완과 쌓은 듯한 막담이 참 조화롭죠 정는 들어가는 입구에 가로등을 놓을 돌탑도 쌓았네요. 많이 사용한답니다. 오늘 영상의 첫 번째 화두입니다. 어떤 땅을 사서 전원생활을 할까요?
첫째, 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큰 돌은 포크레인으로 집터의 조경을 쌓고 무너진 밭의 석축을 쌓고 산길을 만들 때 나온 돌로 언덕을 만들었으며, 나머지 작은 돌들은 손으로 주워 계단을 만들고 둘레 길에 막담을 쌓았답니다. 여기에도 저기에도 돌로 조깅을 하고 나니 이젠 돌이 없어요. 하여 포크레인으로 돌을 파서 나오는 것은 모아둔답니다.
정원엔 물이 있어야 제맛이겠죠.
이 정원의 물은 전기를 사용하여 수중 펌프로 돌리고 있네요.
당연히 전기세가 나오겠죠. 그리고 느낌 또한 자연수와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어떤 곳에 인생 이막의 틀을 잡을까요?
포인트 2. 사는 곳엔 물이 있어야 한다.
물은 한 번만 사용하지 마세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게 당연하겠죠. 원리를 잘 응용한다면, 하나의 물길로 여러 개의 물의 컨셉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흙집 뒤의 연못을 만들고 호수로 연결하여 200 메 아래의 이 연못 바위 틈에서 물이 나오는 걸 연출했습니다. 이 물이 모여 폭포로 변하였죠
농수관을 통해 약 100미터 아래에 있는 조각 정원의 폭포로 변해 떨어지네요.
100년 전부터 조경이 된 곳이 어디일까요? 산이죠. 나무가 있어야 된다. 100년 전부터 자연스런 조경이 되어 있고, 수목이 울창한 산이 좋을 수도 있다. 여기입니다. 필요한 나무는 살려서 정원수로 만들고 건축에 방해가 되는 잡목 등은 감물 하면 되겠죠. 별장과 연수원 관광지 등이 논밭에 있는 것보다 산에 훨씬 더 많이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
자연왕국, 경관의 독립성, 물과 돌 그리고 나무 등 자연 자재들의 활용 등에서 산에서 만드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게 이유가 아닐까요?
강원도의 해발 1,000m 고지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얼마나 여름에도 추운지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은 해발 800 미터라고들 하죠.
공기가 달고 바람이 상쾌하다는 느낌을 아시나요?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며 미세먼지 등 각종 환경이 오염될 것 같아 하여 해발이 높은 800 미터 이상의 위치에 터를 잡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글을 정리해보면,
100년 전부터 조경이 되어 있는 산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땅을 살 때 저체크 포인트 네 가지였습니다.
첫째, 해발이 높은 곳에 살아야 건강에 좋다.
둘째, 돌이 있어야 조경을 만들 수 있다.
셋째, 정원에는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한다.
넷째, 멋진 자연나무가 있다면 조경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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