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슬라 심각하게 과대평가1 "테슬라 심각하게 과대평가…주당 26달러가 적절"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올해 100% 급등하며 AI 기반의 기술주 붐을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과대평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투자 리서치 업체 뉴 컨스트럭츠의 데이비드 트레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주당 290달러의 테슬라 주가가 1천% 이상 과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트레이너 CEO는 "테슬라는 심각하게 과대평가된 주식으로 현재의 290달러 대신 26달러가 더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테슬라의 차량이 더 이상 수요 초과 상태가 아니며, 생산 수치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트레이너 CEO는 "테슬라는 더 이상 만들 수 있는 모든 차량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9일 299.29달러로.. 2023. 7.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