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불필요1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 재건축 확정 창동주공 18단지아파트 재건축 확정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7일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에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했다. 이에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는 재건축이 확정됐다.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는 최고 15층 규모의 13개동 910가구로 1988년에 준공됐으며 아파트 시설 등이 노후돼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올해 4월 안전진단을 시행, 7월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하고 조건부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구는 지난 7일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분야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열고 논의한 결과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재건축을 확정했다.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 재건축 확정에는 올해 1월 5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 2023.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