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양평고속도로1 양평,김건희 일가 토지 거리조사 까지 한 국토부 의문스러운 토지 측정의 이유 서울-양평고속도로를 놓고 벌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무모한 주장이 결국 자폭행위로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비즈한국이 단독 보도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김건희 일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은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고 해명했는데 그와 상반되는 결과다. 비즈한국이 단독 입수한 국토부의 ‘관련 토지와 노선 이격거리 현황’ 문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윤 대통령 처가 소유의 병산리 부지와 변경된 노선 사이의 거리를 문서로 남겼다고 한다. 지난 4일 비즈한국의 전다현 기자의 단독 기사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 2023. 8.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