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신속통합기획1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권, 희림이 다시 따냈다 조합원들, 재공모서도 ‘희림’ 택해 희림, 총 2285표 중 1275표 얻어 압구정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업체에 희림건축이 선정됐다. 희림건축은 해안건축과의 리턴매치에서 다시 한번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9일 오후 2시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희림건축 컨소시엄을 설계업체로 정했다. 희림건축 컨소시엄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맞선 투표에서 총 2285표 중 1275표를 얻었다. 해안건축은 희림건축보다 368표 적은 907표를 받았다. 기권·무효표는 103표다. 희림건축의 설계안은 ‘더 압구정’이다. 모든 세대가 정면에서 한강을 조망하도록 배치한 것을 골자로 한다. 세대별 엘리베이터 2.5대를 확보했다. 1084가구를 일반 분양해 사업 매출을 7조10.. 2023.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