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석대불륜2 “너무 좋았어”… 불륜 저지른 교수-여대생과 관련된 충격적인 게 유출됐다(3탄) 교수와 학생이 나눈 대화 추가 확산 82년생 유부남 교수 A 씨와 2001년생 여학생 B 씨 간 불륜 사건이 발생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이 나눈 대화 내용이 추가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여러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 사태와 관련 교수와 학생이 나눈 은밀한 대화 내용이 추가로 확산하고 있다. 추가로 공개된 대화 속 이들의 호칭은 교수님과 학생이 아닌 '오빠, 오라버니'와 '우리 아기'였다. 둘은 수시로 서로의 향해 애정 표현을 했다. A 씨는 B 씨에게 "일요일에 너를 만나면 어떤 표정이 나올까? 말라버린 눈에서 눈물이 나올 듯. 우리 아기 따뜻하게 입고 있어?"라고 묻자, B 씨는 "사랑해요.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오빠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청정해.. 2023. 12. 15. 불륜 저지른 백석대 교수-여대생 사진 급속 유포… 교수 부인까지 등판 같은 학교 여학생과 불륜을 저지른 백석대 교수의 아내가 학생들에게 남편과 여학생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하지만 일부 백석대생이 교수와 여학생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태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백석대 재학생에 따르면 B 교수 아내 C씨는 학과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 글을 올려 최근 남편과 여학생 A 양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한 데 대해 사과했다. 그는 “중요한 국가고시를 앞두고 소란을 피워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날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공개했다. 제가 사리 분별을 못했다. 중요한 시험 전날을 소란스럽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C씨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촬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부탁.. 2023. 1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