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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 16억인데 ‘역대급 혜자’ 취급…10억로또분양 시작 메이플자이, 평당 분양가 6705만원, 분양가상한제 적용받고도 역대최고가 경신 시장선 “당첨땐 무조건 10억 차익”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일반분양 가격이 3.3㎡(평)당 6705만원으로 정해졌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고도 역대 최고 분양가를 경신하게 됐다. 27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메이플자이 일반분양 가격이 평당 6705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초구청은 지난 21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이 단지의 일반분양 가격을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당시 조합이 제시한 평당 분양가 6800만원을 소폭 조정하란 결론이 내려져 6700만원선에서 정해졌다. 완도에서 생산된 반건조생선 자연산 쏨뱅이 : Wando Fish 완도에서 선장님이 직접 잡은 자연산 쏨뱅이는 지.. 2023. 12. 28.
대출규제 무관 현금부자 몰렸다…강남아파트 신고가 행진 강남아파트가 불황에도 신고가를 이어가면서 ‘그들만의 리그’를 공고히 쌓고 있다. 앞서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출이 금지되면서 자본력을 갖춘 수요자만 매매에 나선만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에도 압박받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단지 모습.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권에서 신고가를 찍는 아파트들이 이어지고 있다. ‘반포자이’ 전용 165㎡형은 7월 56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포동 대장아파트로 알려진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11㎡형도 6월 50억 5000만원에 계약서를 쓰며 기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도 반포동에선 ‘반포래미안아이파크’와 ‘신반포7(잠원동)’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 나갔다. 송파구에서도 신고가 아파트가 나왔.. 2023. 8. 17.
강남입성과 시세차익 15억원의 목표를 한번에 가능한 일반분양 여기는 굉장히 광범위한 정비사업단지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 거의 주변에 있는 건물들을 싹 다 끌어모아서 하나의 클러스터 주거 단지로 뭉쳐버리는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일명 주먹밥 정비사업 여기저기 사방이 흩어져 있는 건물들을 하나의 주거단지로 통합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식의 정비사업은 규모가 빅픽 사이즈이기 때문에 정말 완공이라는 깃발을 꽂기가 굉장히 힘이 드는 사업인데 그래서 원만하게 사업 진행을 해 왔어요. 신반포 메이플자이 여기는 주변의 건물들을 몽땅 끌어다가 정비 사업을 진행 중에 있죠. 신반포 8,9,10,11,17차 그리고 녹원 한신, 베니하우스를 통합 재건축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곳입니다. 2023년 하반기에 분양시장에 나올 가능성 아주 높은 정비사업단지입니다. 단지 규모는 ..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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