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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2

역삼2동 빌라촌, 2029년 2592세대 대단지 아파트 탈바꿈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개발 추진_‘노른자위 땅이지만’…녹지 없고 비오면 상습 침수,지하 4층~지상 25층, 총 2592세대…2029년 입주목표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추진하는 역삼2동 빌라촌, 2029년 입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서울 강남구 역삼2동 빌라촌이 2592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모아타운으로 추진하는 역삼2동 빌라촌은 6년 뒤인 오는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모아타운은 10만㎡ 미만 사업지 대상으로 노후건축물의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50% 이상이면 구역으로 지정된다. 이 지역의 노후도는 57%로 요건을 무난하게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삼2동 대지면적 9만1921㎡(약2만8000평) 지역을 대상으로 ‘모아타운 추진준비위원.. 2023. 7. 13.
모아타운 최고 50층 아파트까지 들어선다...서울시 20여곳 추가 지정 이달 하순 ‘오세훈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20여곳 발표 임대주택 등 공공기여 때 층수제한 3종 주거 기준 적용 오세훈 4기 공급 확대 정책 탄력 전망 서울시가 이달 하순 ‘오세훈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 사업지 20여곳을 선정·발표한다. 층수 제한을 현재 15층에서 50층 이하로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4기 오세훈 시정 초반부터 노후주택 정비가 대대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향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마련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심의 기준’ 개선안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여러 개의 모아주택이 합쳐진 모아타운 내에서는 심의 과정을 통해 최고 50층 높이의 아파트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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