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래미안 원펜타스3

당첨만 되면 10억 시세차익?…신혼부부가 가장 유리한가?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가 상한제·후분양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 일대에 총 641가구 규모 '래미안 원펜타스'를 분양합니다. 일반가구는 292가구가 나옵니다. 이 단지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나온 첫 강남권 단지란 점 때문입니다. 지하 4층에 지상 최고 35층 6개월으로 이뤄졌고,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골고루 구성돼 있습니다. 전용면적별로 59㎡ 37가구, 84㎡ 215가구, 107㎡ 21가구, 137㎡ 11가구, 155㎡ 4가구, 191㎡ 4가구입니다. 신반포 15차 재건축 단지로, 후분양 단지여서 입주는 6월로 빠릅니다. 당첨이 된 뒤 계약금, 중도금, 잔금이 빠듯할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합니다. 삼성물산은 일반분양 일정.. 2024. 4. 3.
"당첨되면 최소 8억 로또"…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물량 쏟아진다 1분기 수도권 청약 …11개 단지 8315가구 공급 이달 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공급된다.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330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분은 162가구(전용 43~59㎡)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붙어 있다.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버스터미널역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6705만원으로, 전용 59㎡ 기준 16억7000만원대다. 인근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59㎡의 최근 실거래가가 24억~25억원임을 고려하면 8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로또 분양’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올해 1분기 서울 강남을 비롯해 수도권에 관심 단지들이 잇따라 나온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갈등 등으로 .. 2024. 1. 16.
"84㎡ 14억원부터"…래미안 원베일리, 입주장에도 전셋값 상승 매맷값과 동반 상승…한강변·신축 등 강점 반포 대장 아파트 기대…"내년 더 오를 것"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전셋값이 입주장에도 불구하고 상승해 눈길을 끈다. 집값 반등기에 인근 아크로리버파크(아리팍)를 제치고 반포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란 기대가 맞물려 전셋값도 물량에 상관없이 계속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경 / 사진=노경조 기자 AD 1일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이하 공인)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59㎡ 전세는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 11억원대부터 매물이 나와 있다. 전용 84㎡ 전셋값 시세는 지난달 사전점검 이후로 1억원가량 오른 14억원대부터 형성됐다. A공인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전세가 거래.. 2023. 9.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