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동작구 수방사 부지2

“한강뷰 5억 차익 로또 아파트”… 미혼도 일반공급 청약 가능 서울 동작구 수방사터 공공분양 255채 사전청약 어제부터 시작 소득-자산 기준 넘으면 청약 못해 다자녀특공 절반, 경기-인천 배정 수방사 청약 요약 정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옛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땅의 공공분양 사전청약이 19일 시작됐다. 서울 핵심지와 가깝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주변 시세보다 4억∼5억 원 낮게 공급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총 556채 중 군 관사·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을 제외한 255채가 사전 청약 물량으로 풀린다. 모두 전용면적 59㎡로 추정 분양가는 8억7000만 원대로 산정됐다. 수방사 부지와 붙어 있는 동작구 본동 ‘래미안트윈파크’의 같은 면적이 올해 2월 13억6000만 원에 팔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5억 원 낮다.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 2023. 6. 20.
한강뷰 아파트 8.7억 … '알짜 뉴 홈' 쏟아진다 정부가 청년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선보이는 공공 주택 '뉴 홈'의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공급 시기도 세분화한다. 한강변 노른자위 땅인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는 이달 사전 청약에 나선다. 이곳에서 전용 59㎡ 255가구를 8억 7200만 원(추정 분양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강변 수방사 부지 이달 사전청약 국토부는 뉴 홈 사전청약 대상지와 공급 시기를 확정하고 이달 동작구 수방사 부지 등 1981가구의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전청약 물량은 기존 발표한 7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확대했다. 공급 시기도 2회에서 3회로 늘어난다. 9일 사전청약에 나서는 수방사 부지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가장 높은 곳이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9호선 노들역 사이에 있다. 업무지구인 .. 2023. 6.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