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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2

서울 연신내역·경기 부천원미 등 3,079호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 승인 - 연신내역 392호, 쌍문역 동측 639호, 방학역 420호, 부천원미 1,628호 공급- 12월 서울·경기 최초 도심복합사업 승인, ’24년 1.9만호 지구지정 계획 등 본격화 - 민간 정비사업보다 3~4년 이상 빠르게 주택사업 인허가를 마쳐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1년 12월 복합지구로 지정하였던 4곳 3천 여호*에 대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로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12월 28일(목),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12월 29일(금)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 연신내역(392호), 쌍문역 동측(639호), 방학역(420호), 부천원미(1,628호) **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공원, 생활SOC 등.. 2023. 12. 29.
서울 신길15 등 4곳, 도심복합사업으로 3900가구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서울 영등포구 신길 15구역,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용마터널 인근, 은평구 녹번역 인근의 총 4곳을 지정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총 3,900가구의 새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역세권, 준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용적률 상향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참여로 사업 절차를 단축해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지구별 공급규모는 신길 15구역 2,300가구, 사가정역 인근 942가구, 용마터널 인근 486가구, 녹번역 인근 172가구로 예상됩니다. 국토부는 이러한 지역들을 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전에 지방자치단체와 용적률 등 도시계획규제 완화 수준 등을 조속히 검토할 예..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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