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에이본1 ‘탈중국 시급’ LG생건·아모레, 주가 반등 멀었다!!==>더욱 다운 의미? 원조 K뷰티 2강으로 꼽히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2년 전부터 하락세가 시작된 주가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다. 중소형 업체들이 선전하며 K뷰티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과거 황제주로 주목받은 원조 업체들은 수혜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증권가에서도 이들의 주가 반등을 점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희비 엇갈린 2분기 실적 먼저 웃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한때 황제주 반열에 올랐지만, 최근에는 실적 악화로 주가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 매출 8조915억원, 영업이익 1조2896억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지난해는 매출 7조1858억원, 영업이익 711.. 2023.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