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남·반포·성수·한남의 주택 가격1 국민 평형(국평)인데 반포 60억, 성수 40억…"평당 2억 머지않아" 원베일리 전용 84㎡ 60억 이어 트리마제 40억 거래강남·반포·성수·한남 더 오를 듯…"규제 안 통해" 서울에서 평당 1억 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잇따르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반포·성수·한남에서는 평당 2억 원도 멀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84㎡(37평)가 이달 2일 40억 원에 최고가 거래됐다.직전 거래가인 38억 3000만 원보다 7000만 원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평당 1억 원을 훌쩍 넘겼다.이 아파트는 전용 49㎡(22평)가 7월 22일 22억 원에, 전용 35㎡(16평)가 7월 25일 17억 5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소형 평형에서도 평당 1억 원 넘는 거래가.. 2024. 9.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