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 ‘청순한 벚꽃 미소’ (UNFORGIVEN 쇼케이스)발매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
5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UNFORGIVEN' 음원 발매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 발매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번째 정규앨범인 ‘언포기븐(UNFORGIVEN)’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삼았다.

타이틀 곡 ‘언포기븐(UNFORGIVEN) (feat. Nile Rodgers)’는 세간의 평가와 편견을 대하는 이들의 쿨한 자세를 보여주는 곡으로, 방시혁 프로듀서의 아이디어로 미국 서부 영화 ‘석양의 무법자’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해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곡의 메시지가 더 효과적으로 표현됐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1일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언포기븐(UNFORGIVEN) (feat. Nile Rodgers)’과 수록곡 ‘노-리턴(No-Return) (Into The unknown)’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5월 2일 데뷔한 르세라핌이 데뷔 1주년을 맞아 첫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발매한다. 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삼은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UNFORGIVEN'은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마돈나(Madonna), 비욘세(Beyonce) 등 뮤지션과 호흡을 맞춘 미국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나일 로저스(Nile Rodgers)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르세라핌

또한 방시혁 PD의 아이디어로 미국 서부 영화 '석양의 무법자'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했다. 이는 영화 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Maestro Ennio Morricone) 가족과 직접 논의해 진행됐다.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져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타이틀곡 'UNFORGIVEN'. 멤버들은 녹음하며 다양한 디렉션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