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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주거지역3

5호선역세권 110세대 복합개발 서울 강서구 발산역 복합개발이 확정 .지상 최고 15층에 공공주택 110여 세대를 신규 공급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소위 등에서 내발산동 복합개발지구단위를 결정했습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250미터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환경으로 공항대로와 강서로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서울시는 지구단위에서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제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용도지역을 제 이 종 일반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면서 용적률이 200%에서 400%로 확대됐습니다.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하며 나머지 50%에 대해선 민간에서 활용할 방침입니다. 지구단위 결정으로 역세권 주거복합 건축물 112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공기여로 배정된 시설.. 2024. 4. 10.
쌍문역 인근 39층…도심복합사업 쏟아진다. 서울 총 8000세대 서울 도봉구 방학역(조감도)과 쌍문역 동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대상지의 개발 밑그림이 담긴 지구단위계획안이 10일 공개됐다. 정부의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인 도심복합사업 대상지 중 지구단위계획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가 인허가 마지막 절차에 들어가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올해 4개 지구, 3000가구가 통합심의를 통과해 공급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서울에서만 5000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해 통합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사전 청약 나올 듯 서울시는 이날 ‘쌍문역 동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과 ‘방학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열람 공고했다. 두 구역에서 각각 최고 39층 높이 639가구·42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이 핵심이다. 서.. 2023. 8. 11.
무궁화 신탁, 강북 3촉진구역 주상복합 재개발 총괄 지휘에 나선다.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 완료미아사거리역 역세권 922가구 랜드마크 예고용적률 500% 적용, 지하 5층 ~ 지상 37층 규모. 무궁화신탁이 서울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신탁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미아3거리 랜드마크 아파트 건립의 총괄지휘를 맡는다. 강북구청은 지난 16일 강북3구역의 신탁방식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이 지정됐다고 고시했다. 구청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78%의 동의를 받아 시행자 지정을 받았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업계 최고의 정비사업 전문성을 겸비한 무궁화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준 토지등소유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 강북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강북3구역 부지에 무궁화신탁의 사업노하우를 접목시켜 강북 미아동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명소를 만..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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