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세권고밀복합개발1 5호선역세권 110세대 복합개발 서울 강서구 발산역 복합개발이 확정 .지상 최고 15층에 공공주택 110여 세대를 신규 공급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소위 등에서 내발산동 복합개발지구단위를 결정했습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250미터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환경으로 공항대로와 강서로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서울시는 지구단위에서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제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용도지역을 제 이 종 일반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면서 용적률이 200%에서 400%로 확대됐습니다.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하며 나머지 50%에 대해선 민간에서 활용할 방침입니다. 지구단위 결정으로 역세권 주거복합 건축물 112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공기여로 배정된 시설.. 2024. 4.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