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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지하화2

오세훈, 성수전략지구 12년 만에 재개…50층 높이 규제 푼다(300미터내 자유롭게 건폐율진행) 성수동 재개발 시동…8200가구 대단지로 '서울숲~한강~뚝섬' 잇는 선형·수변공원 조성 성수전략정비구역 오늘 참석한 담당자의 의견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1. 강변북로 지하화 : 성수4개 지구의 이전,진행현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지구에 해당하는 강변북로 지하화 공사를 해당 지구 공사일정과 맞추어 진행하고, 우선 서울시에서 자금대여후 상계하는 방식으로 진행(즉, 차량먼지,미세분진 없는 한강변) 2. 고도제한만 있을 뿐 : 즉, 300m 높이에서 층고를 3~4m로 하던, 건폐율을 10%로 하던 1개월 이내에 각 전략정비구역별로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그대로 고시하겠음. 3. 건폐율과 층수는 알아서 조합원들 자체적 의견으로 진행. 결론, 더욱 상세한 내용이 있지만 전체적으.. 2023. 6. 27.
구리·남양주방향도…2개 市 강변북로 지하화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 한남대교를 기준으로 한 강변북로 서측의 지하화를 위해 경기도 내 관련 지자체들이 힘을 모은다. 경기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구리시와 ‘강변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남양주시 수석동~강변북로 한남대교) 건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남대교 북단~구리,남양주 강변북로 지하화 노력 합의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구리시와 ‘강변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남양주시 수석동~강변북로 한남대교) 건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서울시 등 관련 기관에 공동으로 건의를 하여 강변북로 한남대교부터 구리시를..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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