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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0대 후반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러한 것 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 다니다가 아이들 다 크고, 안하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마지막 정열을 바쳐보고자 귀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귀농을 준비하고 있으며, (뭔 3년을 준비하느냐?)하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의 나의 나이가 무엇인가를 실패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나이이기에 채곡채곡 준비하고 있습니다.
귀농을 준비하면서, 귀농 관련 꿀팁, 정책, 그리고 귀농을 위하여 현재 전국의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넘어서는 농사를 짓기 어렵기에 80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것인가 등의 출구전략 등에 대하여도 심사숙고 하여 진행중입니다.
저보다 연세가 많거나 적은 분들도 유사한 마음을 갖고 계실거라 생각되어 제가 갖고 있는 정보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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